NC vs KIA · 2026.07.04 KBO 프로야구 경기

2026.07.0418:00광주경기 종료

라인스코어

이닝별 득점 · R 득점 · H 안타 · E 실책 · B 사사구
TEAM123456789RHEB
NC0022000105705
KIA1010010104903

경기 리캡

경기 분석 · 시즌 맥락 기반

선두와 5.5경기 뒤에서 4위를 지켜야 하는 KIA가 홈에서 7위 NC에 4-5로 밀렸다. 순위표만 보면 세 계단 위에 있는 팀이 아래를 내려다보는 구도였지만, 올해 이 카드에서는 방향이 진작부터 반대로 나 있었다. 시즌 상대전적은 이 경기 전까지 NC 5승 2패, 여기에 광주에서 한 판이 더 얹혔다.

승부가 갈린 지점은 4회다. 1사 2, 3루에서 천재환의 타구가 좌중간을 갈랐고 주자 두 명이 차례로 홈을 밟았다. 이날 그가 남긴 안타는 그 하나뿐이었는데, 2타점이라는 무게는 아홉 번째 아웃카운트가 잡힐 때까지 지워지지 않았다. KIA 타선이 뒤늦게 4점까지 따라붙고도 한 점을 남긴 채 멈춘 배경이 여기에 있다.

시라카와는 4이닝을 채우는 동안 4점을 헌납하고 마운드를 넘겼다. 반대편 라일리는 6회까지 경기를 끌고 가며 자책점을 3점으로 묶었고, 불펜이 감당해야 할 구간을 최소한으로 잘라놨다. 경기 전 무게추가 KIA 쪽으로 기운 근거는 결국 선발이 초반을 버텨준다는 전제였는데, 정작 그 전제가 4회에 먼저 헐거워졌다. 타선의 추격 능력을 본 판단 자체는 크게 어긋나지 않았다. 다만 따라붙을 시점에 이미 필요한 점수가 하나 더 쌓여 있었다.

3시간 14분을 소모하고도 KIA는 선두와의 5.5경기 차를 그대로 안은 채 4위 자리로 돌아갔다. 아래에서 올라오는 팀들을 막아야 하는 처지에서, 홈 1점 차 패배는 방어 셈법에 가장 비싼 형태로 남는다. NC는 여전히 7위에서 위를 올려다보는 위치지만, 적어도 이 매치업에서만큼은 순위 차를 계산에 넣지 않는 팀처럼 움직이고 있다.

결승타
천재환(4회 1사 2,3루서 좌중간 안타)
3루타
박재현(9회)
2루타
나성범(1회) 김호령(3회) 김도영(6회) 박건우(8회)
도루
천재환(4회)
주루사
고준휘(7회)
병살타
블레인(1회) 김형준(2회) 김호령(5회)
보크
시라카와(4회)
심판
김태완 문동균 박종철 김정

타자 기록

AB 타수 · H 안타 · RBI 타점 · R 득점

NC

타순선수수비ABHRBIRAVG
1김주원3101.311
2권희동우좌4210.263
3블레인3110.125
3신재인주一0001.188
4이우성4000.338
4최정원0000.270
5박건우3110.285
6김휘집3001.256
7김형준3001.244
8천재환중우4120.287
9김한별1001.250
9고준휘1100.222
9도태훈1000.154

KIA

타순선수수비ABHRBIRAVG
1김호령5101.279
2박상준5101.317
3김도영2112.297
4나성범4210.294
4김민규주좌0000.258
5카스트로3110.304
6한준수4110.328
7김선빈4000.249
7정현창0000.140
8박재현좌우3200.284
9김규성유二3000.243

투수 기록

IP 이닝 · R 실점 · ER 자책 · SO 탈삼진

NC

선수등판결과IPHBBSORERNPERA
라일리선발6524331013.53
전사민7.7홀드110100133.93
김진호8.2홀드2/311111156.46
임지민8.61 1/320100264.42

KIA

선수등판결과IPHBBSORERNPERA
시라카와선발445244834.88
성영탁5.210010083.41
조상우6.5100200131.57
전상현7.811010085.91
정해영8.2120011165.02
곽도규9.7100200131.38

자료: KBO 공식 GameCenter · 호출비용 $0 · 수집 2026. 7. 29. 오후 6:20:27 · DUGOUT9는 KBO와 무관한 팬 서비스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