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vs NC · 2026.05.08 KBO 프로야구 경기

2026.05.0818:30창원경기 종료

라인스코어

이닝별 득점 · R 득점 · H 안타 · E 실책 · B 사사구
TEAM123456789RHEB
삼성01003000041005
NC0000012003615

경기 리캡

경기 분석 · 시즌 맥락 기반

선두와 3.5경기 떨어진 4위 삼성이 창원에서 5위 NC를 4-3으로 눌렀다. 위쪽을 향해 뛰는 팀과, 간격이 6.5경기까지 벌어진 채 뒤를 지켜야 하는 팀이 맞붙었는데 셈법이 유리해진 쪽은 결국 위에 있던 팀이었다.

승부의 무게중심은 2회에 이미 기울었다. 무사에서 양우현의 타구가 우측 담장을 넘어갔고, 그 한 점이 경기가 끝날 때까지 결승점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NC 입장에서 이 사실은 곧, 아홉 이닝 내내 동점 상황을 한 번도 만들지 못했다는 뜻이 된다. 5회 구자욱, 7회 오영수의 타구가 차례로 담장을 넘으며 삼성은 점수판을 한 칸씩 늘렸다. 세 방 모두 주자 없이 나온 솔로였다는 점이 이날 경기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준다. 목지훈은 5회를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넘겼는데, 그가 짊어진 3자책 중 두 점의 출처가 바로 그 아치들이었다.

장찬희는 6이닝을 1자책으로 정리하며 리드가 뒤집힐 구간 자체를 만들지 않았다. NC가 뒤늦게 석 점을 붙여 경기를 3시간까지 끌고 갔지만, 마지막 한 점을 따라붙는 계단에서 번번이 발이 멈췄다. 삼성 쪽 타선의 중심에는 오영수가 있었다. 네 번의 타석에서 안타 세 개를 몰아쳤고, 그중 하나가 7회 담장 밖으로 넘어갔다.

4연승을 안고 창원에 온 삼성이 우세할 것이라는 경기 전 판단의 근거는 시즌 세 차례 맞대결에서 NC가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는 데 있었다. 방향은 그대로 유지됐지만, 후반에 1점 차까지 좁혀진 흐름은 앞선 세 경기의 구도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6.5경기를 줄여야 하는 쪽이 정작 상대 전적에서는 아직 빈손이라는 사실만 창원의 밤에 남았다.

결승타
양우현(2회 무사서 우월 홈런)
홈런
양우현1호(2회1점 목지훈) 구자욱3호(5회1점 목지훈) 오영수2호(7회1점 미야지)
2루타
박민우(6회)
실책
이준혁(5회)
도루
김주원2(1회) 박건우(1회) 김성윤(1회) 박민우2(6 7회)
주루사
김성윤(1회) 권희동(4회) 오태양(7회)
병살타
디아즈(3회) 박계범(8회)
심판
추평호 전일수 송원호 배병두

타자 기록

AB 타수 · H 안타 · RBI 타점 · R 득점

삼성

타순선수수비ABHRBIRAVG
1김성윤우5200.288
2구자욱좌5211.295
3최형우지3001.356
4디아즈一4101.305
5박승규중4100.321
6전병우三4210.279
7양우현二3121.238
8박세혁포2000.129
8김지찬타1100.288
8장승현포0000.000
9박계범유4000.000

NC

타순선수수비ABHRBIRAVG
1김주원유2000.242
1김한별유0001.364
2한석현중3000.327
2오태양타중0000.000
3박민우二4211.333
4박건우지2010.279
5이우성좌4000.327
6권희동우3000.167
7오영수一4311.389
8김형준포4100.250
9도태훈三2000.138
9최정원타三1000.263
9안중열타1000.250

투수 기록

IP 이닝 · R 실점 · ER 자책 · SO 탈삼진

삼성

선수등판결과IPHBBSORERNPERA
장찬희선발승643211943.38
미야지7.7—2/311122126.75
이승민7.2홀드1 1/311000230.93
김재윤9.7세100300151.93

NC

선수등판결과IPHBBSORERNPERA
목지훈선발패4 1/373343728.64
이준혁5.5—2/311000112.13
임정호6.1—100200164.26
김태경7.4—210200280.00
김영규9.1—111100204.11

자료: KBO 공식 GameCenter · 호출비용 $0 · 수집 2026. 7. 29. 오후 6:02:26 · DUGOUT9는 KBO와 무관한 팬 서비스예요.